옛부터 추리 장르는 풀리지 않는 트릭을 풀어내 답을 찾아애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는 장르인데,

언제부터인가 주인공이 가는 곳마다 사건이, 그것도 살인사건이 엽기적인 형태로 발생하게 되었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추리 장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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