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일본 작품으로는 《꼬마 고인돌 빠삐꼬》정도로 기억되는데,
쿠무쿠무(クムクム)라는 상당히 생소한 작품도 있었더군요?
그건 그렇고 단순한 곡선이 이렇게나 섹시한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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