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4. 3. 30. 03:12

《하늘을 나는 유령선》에서 등장하는 거대 로봇 처럼,

심플(단순)한 디자인의 로봇이 멋지다고 느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리얼리티(현실감) 있는 디자인이 멋지다고 느끼는데,

아직까지 심플&베스트의 디자인을 선호 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2020.11.03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2017.09.09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2014.04.18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2012.07.11
티스토리 첫글  (0) 2012.07.07
Posted by 암흑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