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유령선》에서 등장하는 거대 로봇 처럼,
심플(단순)한 디자인의 로봇이 멋지다고 느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리얼리티(현실감) 있는 디자인이 멋지다고 느끼는데,
아직까지 심플&베스트의 디자인을 선호 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 2020.11.03 |
---|---|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 2017.09.09 |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 2014.04.18 |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 2012.07.11 |
티스토리 첫글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