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24. 2. 23. 03:34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2020.11.03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2017.09.09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2014.04.18
과거와 현재의 로봇  (0) 2014.03.30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2012.07.11
Posted by 암흑요정
기타2020. 11. 3. 19:46

SF 장르의 창작물에서 인공섬을 만들거나 해저 밑에 도시를 건설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해저의 깊은 곳 심해는 인류에게 있어서 우주 다음으로 미지의 세계입니다.

 

인류의 상상을 초월한 무엇이 있을지도?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블로그 주소 입니다.  (0) 2024.02.23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2017.09.09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2014.04.18
과거와 현재의 로봇  (0) 2014.03.30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2012.07.11
Posted by 암흑요정
기타2017. 9. 9. 14:22

영국의 신학자는 말합니다.

오리지널티는 무엇인가? 들키지 않는 도작이다.

https://twitter.com/ofuro_nurui/status/905268946076622848

 

어디의 태권로봇처럼 표절로 욕을 먹는 작품도

모방에서 시작된 창작의 초기형태가 아닐까?

 

단지 마징가의 색채가 너무 강하다는 것은 변명.

오리지널티를 키우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블로그 주소 입니다.  (0) 2024.02.23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2020.11.03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2014.04.18
과거와 현재의 로봇  (0) 2014.03.30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2012.07.11
Posted by 암흑요정
기타2014. 4. 18. 22:38

록맨 시리즈의 제로는 디자인은 프로듀서 이나후네 케이지가 직접 했다.

그래서 이나후네가 가장 아끼는 캐릭터라고 했었고 제로는 무조건 자신이 담당했다고.

첫 등장은 록맨 X(1993)였으며 여기서는 스토리상에서 엑스에게 도움을 주지만,

플레이는 불가능한 준 조연이었으며 엑스를 돕기 위해 VAVA에게 매달려 자폭.

록맨 X2(1994)에서는 카운터 헌터 중 한명인 사게스에 의해 재생되어 부활.

《록맨2 : 더 파워 파이터즈》(1996) 포르테 엔딩에서는 Dr.와일리가 개발중인 로봇의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며, 이때부터 Dr. 와일리가 만든 최강의 로봇이라는 설정이 추가된 것일 수도 있다.

록맨제로 컬렉션에서 언급된 설정에 의하면 우주로부터 날아온 미지의 컴퓨터 바이러스에 의해 로봇이 폭주 및 흉폭화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 무렵의 Dr.와일리가 제로를 만들어지지만, 사고 프로그램의 결함 때문에 흉폭하고, 더욱이 명령에 따르지 않는 성격 때문에 Dr.와일리 자신이 제로를 캡슐에 봉인했다고 한다.

Dr.와일리는 그 결함 때문에 제로를 미완성(록맨 X ver.)으로 봉인했고, 와일리의 인격과 기억을 이식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카운터 헌터 사게스에 의해 완성(록맨 X2 ver.)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2020.11.03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2017.09.09
과거와 현재의 로봇  (0) 2014.03.30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2012.07.11
티스토리 첫글  (0) 2012.07.07
Posted by 암흑요정
기타2014. 3. 30. 03:12

《하늘을 나는 유령선》에서 등장하는 거대 로봇 처럼,

심플(단순)한 디자인의 로봇이 멋지다고 느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리얼리티(현실감) 있는 디자인이 멋지다고 느끼는데,

아직까지 심플&베스트의 디자인을 선호 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2020.11.03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2017.09.09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2014.04.18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2012.07.11
티스토리 첫글  (0) 2012.07.07
Posted by 암흑요정
기타2012. 7. 11. 15:11

일본의 SF 작가, 모리오카 히로유키(森岡浩之 1962년 3월 2일~)는

술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여주인공 라피르의 환상을 보게 되면서 성계 시리즈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라피르라고 불러라!" 까지도 들었다고……

 

 

성계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브 종족에 대한 감상은 다음과 같다.

 

일본문화를 지키기 위해 고립 콜로니로 이주한 주민이 만든 작업생체에 의한 은하제국은,

야마토 조정풍의 색조를 가진다.

日本文化を守るため孤立コロニーに移住した住人が作った作業生体による銀河帝国は、

大和朝廷風の色合いを持つ。

 

2007년에 출판된 성계의 단장Ⅱ 이후로의 신작 소식은 없다.

그대로 연중된 모양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2020.11.03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2017.09.09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2014.04.18
과거와 현재의 로봇  (0) 2014.03.30
티스토리 첫글  (0) 2012.07.07
Posted by 암흑요정
기타2012. 7. 7. 22:57

히무라 님의 초대를 받고 티스토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만남과 인연이 생길지 두근거리고 불안하네요.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는 인류의 개척지가 될까?  (0) 2020.11.03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된다  (0) 2017.09.09
록맨 시리즈의 제로에 대해서  (1) 2014.04.18
과거와 현재의 로봇  (0) 2014.03.30
미완(未完)의 성계 시리즈  (1) 2012.07.11
Posted by 암흑요정